Web3.0 블록체인·핀테크 벤처기업 콘돌(KONDOR)이 계열사인 완캐비캐(WKBK)와 함께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와 디지털 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콘돌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수의 NFT 프로젝트와 NFT Market Place인 콘마켓(Konmarket) 등 콘돌과 완캐비캐가 제공하는 서비스들과 상호 공동이익 증진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초록뱀미디어와 핑거 등 상장사들과 MOU를 체결해 완캐비캐와 함께 사업 영역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이번에 콘돌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애니메이션협회는 지난 1971년 출범한 우리나라 최초의 애니메이션단체다. 올해 협회장으로 취임한 강명구 회장은 애니메이션 어워드 신설과 크라우드 펀딩, 스타트업 및 액셀러레이팅 정책 수립 등을 통해 협회 위상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콘돌 관계자는 “크로스체인 인프라가 여전히 미비하지만, L1, L2, 서브넷, 앱체인, 파라체인 등 다양한 디앱들은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며 "이 와중에도 L0가 출시를 앞두며 많은 이슈를 생성하고 있고 발전해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콘돌과 완캐비캐도 블록체인 시장에서 지적재산권(IP) 관련 사업과 더불어 NFT, NFT Market Place를 필두로 Web3.0 시장에 도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Web3.0 블록체인·핀테크 벤처기업 콘돌(KONDOR)이 계열사인 완캐비캐(WKBK)와 함께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와 디지털 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콘돌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수의 NFT 프로젝트와 NFT Market Place인 콘마켓(Konmarket) 등 콘돌과 완캐비캐가 제공하는 서비스들과 상호 공동이익 증진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초록뱀미디어와 핑거 등 상장사들과 MOU를 체결해 완캐비캐와 함께 사업 영역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이번에 콘돌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애니메이션협회는 지난 1971년 출범한 우리나라 최초의 애니메이션단체다. 올해 협회장으로 취임한 강명구 회장은 애니메이션 어워드 신설과 크라우드 펀딩, 스타트업 및 액셀러레이팅 정책 수립 등을 통해 협회 위상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콘돌 관계자는 “크로스체인 인프라가 여전히 미비하지만, L1, L2, 서브넷, 앱체인, 파라체인 등 다양한 디앱들은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며 "이 와중에도 L0가 출시를 앞두며 많은 이슈를 생성하고 있고 발전해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콘돌과 완캐비캐도 블록체인 시장에서 지적재산권(IP) 관련 사업과 더불어 NFT, NFT Market Place를 필두로 Web3.0 시장에 도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